랜선 집들이 :)/4번째 자취방/자취/원룸/원룸 인테리어

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두리의 우리입니다 :)

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ㅎㅎ

드디어! 랜선 집들이 포스팅!!! 👏👏 (박수!!!)

이제 집도 좀 꾸미면서 살고싶은데 꾸미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ㅎㅎ....

포스팅 보시고 꿀팁 알려주세용 ><

 

 

현관부터!

저 귀여운 현관문 종은 엄마가 주셨어요 ㅎㅎ ♡

들어가고 나갈 때 딸랑딸랑 소리가 저를 반기네요 :)

 

 

 

붙박이로 보이는 게 신발장!

바로 앞에 전신거울이 있어요~~

나름 갬성을 원해서 튤립 조화도 저렇게 붙여놨어요 키키 😝

 

 

 

집을 좀 밝게 꾸미고 싶어서 노랑이랑 그레이, 파랑으로 매치를 해보려 해요!

 

 

이게 책상 쪽인데 침대 바로 앞에 있다고 보시면 될거같네용

들어올 때부터 저렇게 책상 쪽 벽이 남색에 가까운 진한 파랑으로 되어있더라구요.

약간 저는 밝은 하늘 파랑?을 좋아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..!

그래서 밝은 색의 원목이랑 노랑, 그레이를 매치하고 싶어요!

 

 

침대 앞에 저 문은 보일러실이더라구요!

밋밋해 보이는 게 싫어서 저렇게 갬성 포스트? 들을 붙여놨어요 ㅎㅎㅎㅎ

 

 

저도 인별그램에 올라오는 것처럼 갬성적으로 집을 꾸며보고 싶은데...

감각이 똥인걸 어쩌냐구요!ㅠㅠㅠㅠㅋㅋㅋㅋㅋ

도와주세요 여러분~~ 어떤 걸 놓으면 집이 더 살아 보일까요!

 

 

이건 그냥 tmi인데...ㅎㅎㅎ

며칠 전 친구들이랑 집에서 2021년 홈파티했어요 ~~

예쁘죠 ㅎㅎ 지금은 다 때었지만요..ㅎㅎ

 

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（╹◡╹）♡

저의 랜선 집들이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~ ☺